모두투어, 1월 해외여행 송출객 19만 육박…4년來 최고
전년대비 107%↑…코로나19 이전 85% 회복
상반기 항공 공급석 늘어…증가세 지속 전망
![[서울=뉴시스] 모두투어 1월 해외여행 송출객 수. (사진=모두투어 제공)](https://img1.newsis.com/2024/02/05/NISI20240205_0001474093_web.jpg?rnd=20240205085130)
[서울=뉴시스] 모두투어 1월 해외여행 송출객 수. (사진=모두투어 제공)
1월 출발 기준 해외 패키지 예약건수는 12만327명, 항공권은 6만674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6.9%, 128.8%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직전인 2020년 2월 이후 3년11개월래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지역별 비중은 동남아가 58%로 가장 높았고 ▲일본(23%) ▲남태평양&미주(8%) ▲중국(6%) ▲유럽(5%) 순으로 집계됐고 동남아와 일본이 전년 동기 대비 각 102%, 86% 증가하며 강세를 꾸준하게 이어갔다.
아울러 올해 설 연휴 기간(2월9~12일) 해외여행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1월21~24일) 78% 증가했다. 상반기 해외 패키지 예약률도 ▲2월(47%) ▲3월(81%) ▲4월(139%)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월 대비 약 85% 수준으로 회복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항공 공급석이 늘어 해외여행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합리적인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모두시그니처 판매 비중도 높아지고 있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도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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