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향·우리향·달코미' 신품종 감귤 3종 농가 보급한다
제주 농업기술원 고당도 품종
![[제주=뉴시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가에 보급하는 신품종 감귤 가을향, 우리향, 달코미 등 3종. (사진=제주도농업기술원 제공) 2024.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2/21/NISI20240221_0001484564_web.jpg?rnd=20240221110529)
[제주=뉴시스]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농가에 보급하는 신품종 감귤 가을향, 우리향, 달코미 등 3종. (사진=제주도농업기술원 제공) 2024.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신품종 감귤 가을향, 우리향, 달코미가 올해부터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된다.
도농업기술원은 올해 가을향 2267주(1.3㏊분), 우리향 1만4445주(8.6㏊분), 달코미 1만2767주(7.6㏊분) 등 총 3개 품종 2만9479주(17.5㏊분)를 농가에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농업기술원은 앞서 2011년부터 연내 출하형 만감류 품종 개발에 착수해 2021년 가을향, 2022년 우리향·달코미를 각각 품종보호등록·출원했다.
신품종의 당도는 가을향(11월 하순 수확)은 13.4브릭스, 우리향(11월 하순 수확) 13.6브릭스, 달코미(12월 중순 수확) 14.3브릭스다. 가을향과 우리향은 기존 황금향과 레드향을 교배 조합했고, 달코미는 황금향과 세토미를 교배 조합했다.
도농업기술원은 3개 품종이 연내 수확형으로 껍질 벗기기가 쉽고 당산비가 높은 고당도 품종으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품종 감귤 묘목을 구입하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묘목 생산 업체를 확인한 뒤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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