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1일 11만원·2주 154만원"
둘째 아이 이상 출산, 이용료 70% 감면
![[순천=뉴시스] 순천현대아동병원에서 순천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식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4.05.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5/28/NISI20240528_0001561057_web.jpg?rnd=20240528103643)
[순천=뉴시스] 순천현대아동병원에서 순천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식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제공) 2024.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 현대여성아동병원에서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이 개원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은 기존 현대여성아동병원의 3층 산모실(10실, 196.5㎡)을 도비 5억을 들여 최신 시설로 구조변경해 공공산후조리원으로 꾸몄다.
조리원은 영유아실, 사전관찰실, 모유 수유실, 휴게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으며 일반 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1일 11만원, 2주 154만원의 이용료가 책정된다.
수급자,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 장애인, 귀촌 귀농자, 둘째 아이 이상 출산 산모 등은 이용료의 70%가 감면된다.
이용 예약은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5호점(현대여성아동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되며, 산후조리원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운영과 함께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산모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산후조리 비용을 8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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