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건국78주년 "공화국의 날 "경축..국민단합 호소
2일 기념식.. 마타렐라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 각국대표 참석
전유럽 伊국민의 다방면 협력과 유엔등 국제기구 협조 강조
![[로마=신화/뉴시스] 이탈리아 군대가 2일 로마에서 건국기념일인 "공화국의 날"을 축하하는 사열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4. 06.03.](https://img1.newsis.com/2024/06/02/NISI20240602_0020362955_web.jpg?rnd=20240603082336)
[로마=신화/뉴시스] 이탈리아 군대가 2일 로마에서 건국기념일인 "공화국의 날"을 축하하는 사열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4. 06.03.
마타렐라 대통령은 이 날 연설에서 이탈리아 공화국의 건국은 " 유럽을 향해 열린 이탈리아"로 생겨난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탈리아와 유럽의 모든 이탈리아인들의 단결을 촉구했다.
특히 그는 이탈리아인들의 다방면에서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거기에는 유엔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같은 국제기구 안에서의 협력도 포함된다고 그는 말했다.
이탈리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최근 전세계에서 폭력과 전쟁이 증가하고 유럽연합 회원국들 사이에서도 정치적 갈등과 분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나왔다. 며칠 뒤면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연합의 27개 회원국이 유럽의회의 새 의원들을 선출하는 투표도 실시되는 시점이다.
이날 마타렐라 대통령은 로마의 무명용사 묘지에 헌화하고 군대 사열식과 이탈리아 삼색기의 색깔의 분무를 뿜으며 상공을 비행하는 공군 편대의 시범 비행도 참관했다.
![[로마=신화 /뉴시스] 이탈리아 군대가 2일 로마에서 건국기념일인 "공화국의 날"을 축하하는 사열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4. 06.03.](https://img1.newsis.com/2024/06/02/NISI20240602_0020362958_web.jpg?rnd=20240603082343)
[로마=신화 /뉴시스] 이탈리아 군대가 2일 로마에서 건국기념일인 "공화국의 날"을 축하하는 사열식을 거행하고 있다. 2024. 06.03.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가 유럽 건국이라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연설하면서 유럽(연합)도 앞으로 소속 각국의 독립적 자치권, 다국간 협력과 국가별 자주권의 균형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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