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싫어' [뉴시스Pic]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세수하며 더위를 쫓아내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 참새 무리가 찾아왔다.
참새들은 옹기종기 모여 물을 마시고 얼굴과 몸을 적시며 더위를 쫓아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2일 이상 지속시 발효된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참새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참새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참새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참새들이 물을 마시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물을 마시려 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물을 마시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광주 서구 5·18기념공원 음수대에서 한 참새가 물을 마신 뒤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는 지난 12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있다. 2024.06.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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