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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10건 선정

등록 2024.06.20 15: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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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굣길 안전지킴이 '삐뽀미' 금상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 =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4.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 =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4.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교육청은 2024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문 앞 안전지킴이 삐뽀미 설치 등 총 10건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21~31일 본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각 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두 배가 증가한 33건이 접수됐다.

시교육청은 이중 중요도와 난이도·현장 체감도를 고려, 10건을 선정했다. 이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시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

심사 결과 교문 앞에서 눈과 귀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삐뽀미 설치' 사례가 금상으로 선정됐다. 학생들이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글로벌 학교급식과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 지역사회와 학생맞춤통합복지를 실현한 사례가 은상에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등급별로 교육감 표창과 최대 100만 원의 부상금이 지급된다. 동상 이상을 수상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특별휴가·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등 인사상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 시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광주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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