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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화성 화재 관련 긴급 소방관서장 회의 개최

등록 2024.06.25 18: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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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소방)는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관련, 이차전지 등 제조업체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위한 긴급 소방관서장 영상 회의를 25일 열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소방)는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관련, 이차전지 등 제조업체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위한 긴급 소방관서장 영상 회의를 25일 열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2024.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부산소방)는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관련, 이차전지 등 제조업체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위한 긴급 소방관서장 영상 회의를 25일 열었다.

부산소방은 유사 화재 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 소재 일차전지(이차전지), 축전지 제조 기업 37곳과 에너지저장시설(ESS) 58곳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또 낙동강유역환경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 긴급 화재 안전조사를 추진하고, 무인 방수차 등 특수차를 활용한 대량 방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산소방은 외국인을 포함한 전체 근로자 대상 특별 소방안전교육 등도 펼친다.

부산소방재난본부 허석곤 본부장은 "불의의 사고로 인명피해의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며 "유사 시설에 대한 철저한 화재 예방과 대응책을 수립해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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