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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아모레퍼시픽 차(茶)브랜드 '오설록' 평균 8% 인상

등록 2024.07.02 14:57:11수정 2024.07.02 16: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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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을 기점으로 '오설록' 일부 제품 가격 올라

5일부터 면세점에도 가격 인상 반영 예정

"티푸드 주요 원재료 카카오 버터 등 단가 상승영향"

오설록 티하우스 해운대점 외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오설록 티하우스 해운대점 외관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티(Tea) 브랜드 오설록이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오설록은 이달부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약 8% 인상했다.

오는 5일부터는 면세점 제품의 가격도 함께 오를 전망이다.

대표 제품으로 오설록 '그린티랑드샤 100g(10g·10입)',과 '시그니처비스킷 100g(10g·10입)'은 1만3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7.7% 올랐다.

면세점 가격 역시 기존 8달러에서 9달러로 13% 인상된다.

오설록 관계자는 "티푸드 주요 원재료인 카카오 버터 등의 단가 상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오설록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티 브랜드다.

최고급 마스터즈 티(명차) 라인부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티푸드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오설록은 차 제품 판매 뿐 아니라 '제주 오설록 차밭'과 '티 뮤지엄' 등을 통해 한국 전통 차 문화 보급에도 나서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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