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호조" 현대그린푸드, 2Q 영업익 325억 전년비 16.4%↑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6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직원이 '잔반 제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1일까지 급식사업장 600개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잔반 제로 프로젝트(ZERO WASTE PROJECT)'를 진행한다.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2024.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6/NISI20240806_0020465938_web.jpg?rnd=20240806135253)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6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직원이 '잔반 제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1일까지 급식사업장 600개를 대상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위한 '잔반 제로 프로젝트(ZERO WASTE PROJECT)'를 진행한다.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제공) 2024.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구예지 기자 =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2% 늘어난 542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2월 인적분할 방식으로 존속법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신설법인 현대그린푸드로 분할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국내외 단체급식 사업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최근 버거 레스토랑 '고든램지 버거'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국내 매장에 식재 일체를 공급하는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식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고든램지 버거 대표 메뉴 중 하나인 헬스키친 버거 주요 재료인 아보카도를 공급하는 당일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후숙이 완료된 상태로 공급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원활한 식재 유통과 소싱 능력 강화를 위해 최근 물류창고 운영 면적을 50% 확대했고, 식재 유통 담당 직원 또한 20% 이상 증원하는 등 인프라 확대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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