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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인바운드 창업 활성화 추진…"최대 6천만원 지원"

등록 2024.08.11 12:00:00수정 2024.08.11 21: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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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 참여기업 모집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2024.08.01.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2024.08.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오는 12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4년 외국인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시범)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기술력 있는 외국인의 국내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외국인이 국내에 설립한 (예비)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10여개사는 한국 내 사업모델(BM) 혁신, 제품·서비스 고도화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최대 6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은 모집공고부터 접수 및 선정평가까지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한다. 사업계획서 제출 양식은 15장에서 6장으로 대폭 축소해 참여율을 높일 계획이다.

신청접수와 선발 후 운영은 지난 달 개소한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가 진행한다. GSC는 외국인 창업자 종합지원센터로 사무공간 및 회의실 제공, 통·번역 서비스, 비자취득 및 법인설립 지원, 네트워킹 및 육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는 법무부 비자 전담인력이 상주해 외국인 창업가의 창업비자 발급·연장 등을 돕는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우리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바운드 창업(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면서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외국인 창업기업들이 국내 창업생태계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GSC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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