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그니엘 서울 '스테이', 26일 미쉐린 3스타 셰프 '갈라 디너' 진행

등록 2024.09.23 08:57:21수정 2024.09.23 10:04: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야닉 셰프와 '르 1947' 주요 셰프 군단, 스테이 팀 협업


야닉 알레노 셰프.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야닉 알레노 셰프.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시그니엘 서울의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스테이(STAY)'에서 야닉 알레노(Yannick Alléno)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갈라 디너는 야닉 셰프와 프랑스의 '르 1947 아 슈발 블랑' 주요 셰프들이 내한해 스테이 팀과 함께 '르 1947'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야닉 셰프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르 1947은 스키 리조트가 밀집된 프랑스 알프스의 쿠슈벨)에 위치해 있다.

갈라 디너는 26일 오후 6시부터 35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코스 메뉴는 총 8가지로 구성했다.

총 6종의 프리미엄 와인과 페어링도 경험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