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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사옹방·광명전기 추가 선정

등록 2024.10.25 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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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들에게 제공될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하기 위한 공모를 통해 양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정은 경쟁력 있는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자 하며, 특히 연말을 대비해 기부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연말 기부를 촉진하기 위해 추가 품목을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답례품에는 옻칠 목공예 주방용품 2종(사옹방)과 멀티탭 세트(주식회사 광명전기)가 포함된 총 3개 품목이 2개 공급업체로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산시 고향사랑 기부자들은 다양한 답례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개발하고 지역의 우수한 업체들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현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금을 납부할 경우,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현재 양산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학대 피해 아동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공방 프로그램' 등 3가지 기금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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