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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아스널과 2-2 무승부…맨시티에 EPL 선두 내줘

등록 2024.10.28 09: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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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맨시티에 승점 1점 뒤진 2위…아스널 3위

[런던=AP/뉴시스]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2024.10.27.

[런던=AP/뉴시스]리버풀 모하메드 살라. 2024.10.2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리버풀이 아스널과 비기면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를 내줬다.

리버풀은 27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EPL 9라운드에서 아스널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아스널이 전반 9분 부카요 사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18분 리버풀의 버질 판 다이크가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아스널이 전반 43분 미켈 메리노의 추가골로 2-1 리드를 만들었으나, 후반 36분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가 동점골로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7승 1무 1패(승점 22)가 된 리버풀은 전날 사우샘프턴을 1-0으로 잡은 맨시티(승점 23)에 선두를 빼앗겼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시티는 EPL 5연패를 노리고 있다.

아스널은 리그 3위(승점 18)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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