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대전 9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체육대회서 3연패
![[대전=뉴시스] 배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대전지역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4/NISI20241104_0001693483_web.jpg?rnd=20241104094758)
[대전=뉴시스] 배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대전지역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2024.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가 대전지역 9개 대학 대항 외국인 유학생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3연패를 차지했다.
4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이다.
올해는 배재대를 비롯해 충남대, 한밭대, 한남대,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중부대, 건양대 9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1100명이 참가해 대학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남녀 동일 비율로 참가하는 지구를 굴려라, 단체 줄넘기, 대형 바통계주, 신발양궁 경기 참가와 케이팝(K-POP) 공연을 즐겼다.
배재대는 베트남 유학생들이 단체 줄넘기에서 2위를 차지했지만 중국 유학생들이 대형 바통계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신발을 과녁에 던지는 신발양궁에서는 각국 유학생들이 함께 기량을 맞춘 덕분에 상위권에 안착해 종합우승에 일조했다.
김석출 배재대 국제처장은 "국제학생교류팀, 한국어교육원 등 대학의 여러 부서 지원으로 유학생들이 행복한 체육대회를 즐겼다"며 "배재대는 유학생들이 학업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지원과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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