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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항구서 50대 음주 선원 바다로 실족…해경 구조

등록 2024.12.08 10:17:56수정 2024.12.08 14: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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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목포해경이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4.12.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8일 목포해경이 바다에 빠진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2024.12.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이창우 기자 = 술을 마신 후 바다에 빠진 선원이 해경에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8일 오전 3시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항에서 5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사다리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가벼운 찰과상 외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항구에 계류 중이던 부산 선적 쌍끌이 어선의 승선원으로 선내에서 술을 마시고 부두로 건너려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부둣가에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야간 시간대 술을 마시면 실족 등 사고의 위험성이 커지므로 철저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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