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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안항캠프' 개최

등록 2024.12.10 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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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대전 배재대의 '제1회 배재글로벌안항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2024.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배재대의  '제1회 배재글로벌안항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2024.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학교는 아펜젤러공유대학이 교내에서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1회 배재글로벌안항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배재대 글로벌 교육과 대전지역 문화생활을 안내받고 대전에서 정주할 수 있는지도 살펴봤다.

배재대 재학생 튜터 10명(외국인 5명, 한국인 5명)이 튜티인 외국인 유학생 60명과 조를 이뤄 진행했다. 대학 소개를 받고 외국인 유학생 전용 학부인 글로벌자율융합학부 안내, 국제처, 입학처, 중앙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등의 시설을 탐방했다.

또 과학도시 대전의 역사적 배경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정부 출연연구원, 도시철도 트램 등 다양한 설명을 들은뒤 메이커스페이스에선 3D펜을 활용, 그림을 그리고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첨단교육을 체험했다.

배재21세기관에선 성탄절 복장으로 꾸며진 배재대 마스코트 '나섬이'와 사진촬영을 하면서 캠프를 마무리했다.

심혜령 아펜젤러공유대학장은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배재대에 입학한다면 대전에 정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과 및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현재 배재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대전·충청 글로벌 정주 인구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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