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쓰레기 옮기고, 안전감시하고, 기상분석하고
제주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10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서귀포시 마라도 절벽 인근의 쓰레기를 드론으로 수거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4.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1/NISI20241211_0001725959_web.jpg?rnd=20241211132634)
[제주=뉴시스] 제주도는 10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서귀포시 마라도 절벽 인근의 쓰레기를 드론으로 수거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4.1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보고회와 연계해 서귀포시 대정읍 국토 최남단인 마라도 절벽 인근의 쓰레기 수거 작업도 진행했다. 드론으로 쓰레기를 옮기는 장면을 회의 참석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중계해 드론 행정서비스의 실용성을 입증했다.
올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조성사업 주요 성과로 ▲드론식별장치 연계 및 고도화 ▲7시간 이상 장기 체공이 가능한 유선 드론 활용 안전 모니터링 ▲도심항공교통(UAM) 항로 기상 분석 ▲관광지 드론 포토존 서비스 ▲해양쓰레기 수거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유선 드론은 지난 7월 ‘워터밤 제주’를 시작으로 총 9회 60시간 동안 행사장 안전 모니터링에 투입됐다. UAM 항로 기상 분석은 6개 지점 300~600m 구간에서 총 30회 측정을 실시했다. 스마트폰 앱과 연계한 드론 포토존 촬영은 20회 진행했으며 해양쓰레기 300㎏을 수거했다.
양제윤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UAM 현실화를 준비하는 한편, 현재 활용 가능한 드론 기술을 도입해 도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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