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에서 산 2만5000원 꽃…흙에 심은 조화였다
![[서울=뉴시스] 어머니 생일 선물로 화분에 심어진 꽃을 샀는데 알고 보니 생화가 아닌 조화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7/NISI20241227_0001738336_web.jpg?rnd=20241227103521)
[서울=뉴시스] 어머니 생일 선물로 화분에 심어진 꽃을 샀는데 알고 보니 생화가 아닌 조화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어머니 생일 선물로 화분에 심어진 꽃을 샀는데 알고 보니 생화가 아닌 조화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기당한 거 같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밤 집 근처 화원에서 어머니 생신 선물로 화분에 심어진 포인세티아를 2만5000원에 샀다.
A씨의 어머니는 다음 날 아침 화분 받침대까지 사 올 정도로 생일 선물에 만족해했다.
![[서울=뉴시스] 어머니 생일 선물로 화분에 심어진 꽃을 샀는데 알고 보니 생화가 아닌 조화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7/NISI20241227_0001738338_web.jpg?rnd=20241227103547)
[서울=뉴시스] 어머니 생일 선물로 화분에 심어진 꽃을 샀는데 알고 보니 생화가 아닌 조화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A씨는 화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다 생화가 아닌 조화라는 사실을 알아채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는 "화분에 심겨 있어서 진짜 꽃인 줄 알았다. 누가 조화를 흙에 정성스럽게 심어놓냐. 살 때도 조화라고 말 안 해줬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탈하다" "뭐지 이 어이없는 상황은" "환불하고 생화로 사 와라" "무슨 꽃집이 조화라고 말도 안 해 주냐" "조화인 거 티 나는데 알고 사가는 줄 알고 말 안 해준 거 아니냐" "이건 너무하다" "꽃집에서 원래 조화도 파는 거냐" "요즘 조화 퀄리티가 좋아서 착각하기 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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