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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딸기 올해 첫 베트남·홍콩 수출길…"15t 선적"

등록 2024.12.29 1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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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통상 통해 현지 마트 판매

[고령=뉴시스] 고령 딸기 베트남 수출 선적식 (사진=고령군 제공) 2024.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고령 딸기 베트남 수출 선적식 (사진=고령군 제공) 2024.12.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령=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고령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가 올해 첫 베트남,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29일 고령군에 따르면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회원 농가와 수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 딸기 베트남, 홍콩 수출 선적식을 했다.

수출길에 오른 '설향' 딸기는 올해 총 15t이다.

수출업체 경북통상을 통해 두 나라 현지 마트에서 판매된다.

무농약으로 재배한 '설향' 품종은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고령 딸기는 현재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마트와 쿠팡, 오아시스 마켓 등 국내 e커머스 시장에서 국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베트남·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해외 소비자 입맛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앞으로도 수출농업 육성 지원사업,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판촉행사 추진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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