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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이트, 진우에이티에스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 MOU

등록 2024.12.30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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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류수영 이에이트 전무, (오른쪽)박상학 진우에이티에스 상무. (사진=이에이트)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류수영 이에이트 전무, (오른쪽)박상학 진우에이티에스 상무. (사진=이에이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에이트가 자율주행 분야 IT 기업들과의 잇단 파트너쉽 체결을 통한 얼라이언스 구축으로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분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이트는 C-ITS(지능형 교통체계) 전문 기업 진우에이티에스와 교통 디지털 트윈 및 C-ITS 솔루션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우에이티에스는 국내 굴지의 사모펀드(PEF)인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소유한 기업이기도 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에이트가 자율주행 분야 사업 역량을 지속 강화하는 이유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이 진행 중인 세종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자율주행 서비스 개발 본격화 및 사업 법인이 설립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 디지털 트윈 공급 계약 수주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진우에이티에스는 지난 1990년 설립된 교통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무인단속시스템, 스마트횡단보도, 교통량 검지시스템 등 딥러닝을 활용해 교통과 관련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합관제센터(ATS), 철도신호제어시스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관련 솔루션 및 사업들을 점진적으로 확장 중이다. 지난해 기준 전국 통신공사 부문 시공능력 평가 6위를 기록하고, 매출액 675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진우에이티에스가 보유한 C-ITS 기술 및 자율주행 관련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이에이트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 및 고양시 화정역 일대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사업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교통 인프라와 차량 데이터를 통합한 3D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차량과 인프라 간 실시간 통신 기술을 활용한 C-ITS 솔루션 개발▲맞춤형 정책 및 기술 지원▲공공 분야 영업 및 마케팅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공동 전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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