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군산카훼리호 항로 장자도~말도로, 교통편의 높인다
장자도~관리도~방축도~명도~말도 운항
운항 시간 120분→45분으로 단축
승객 정원 118명→178명으로 증원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고군산 군도를 운항할 '고군산카훼리호'. 이 훼리호는 여객 178명, 승용차 11대를 적재할 수 있다. 2017.12.19. (사진= 군산 해수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전북 고군산카훼리호 항로를 기존 군산~말도에서 장자도~말도로 조정해 운항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산-말도 항로는 군산에서 출발해 중간 기항지인 고군산군도(장자도, 관리도, 방축도, 명도, 말도)를 운항하고, 종착지인 군산으로 다시 돌아오는 항로로 운항 시간이 120분 이상 소요됐으며, 긴 항해 시간으로 118명만 승선할 수 있었다.
이에 고군산카훼리호 출발지를 군산에서 장자도로 변경을 위한 사업계획 변경인가 및 승선정원 178명으로 증원을 위한 선박검사 등을 완료하고 내년부터 변경 운항에 들어간다.
출항지 변경에 따라 운항 시간은 4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류승규 군산해양수산청장은 "이번 항로 조정으로 섬 주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 증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여객선 운항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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