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즈, 서울반도체와 자연광 LED 브랜드 '썬라이크'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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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사 FSN은 자회사 부스터즈가 서울반도체와 함께 자연광 LED 브랜드 '썬라이크(SunLike)' 사업을 전개하며 프라이빗 하이엔드 영어 유스클럽 '블루타이거'에 첫번째 썬라이크존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국내 1위이자 글로벌 시장 점유율 3위의 광반도체 전문 기업이다. 1만8000여건의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LED조명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살균가전, 디스플레이 등 2세대 LED 산업에서도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열린 '2024 독일 조명 건축 박람회'에서는 독자 개발한 초고효율 LED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LED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썬라이크는 글로벌 광반도체 기업인 서울반도체의 LED 기술로, 일반 LED와 달리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스펙트럼을 방출해 과도한 블루라이트 파장을 낮추고 근시 예방, 학습력 향상, 숙면효과, 정확한 색감표현 등 인체 건강에 도움을 준다. 부스터즈는 서울반도체와 LED 완제품 제조·판매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명을 차용해 독자적인 LED 브랜드인 '썬라이크(SunLike)'를 출시하게 됐다.
부스터즈는 B2B(기업 간 거래) 주요 거점 공략을 통해 썬라이크존을 빠르게 늘려 나갈 방침이며, 첫번째 썬라이크존 사례로 프라이빗 하이엔드 영어 유스클럽인 블루타이거 압구정점에 썬라이크 조명을 설치했다. 회사는 향후 썬라이크존을 블루타이거 전 지점으로 확대하고, 프리미엄 유스 클럽 외에도 학원, 병원, 독서실 등 썬라이크존이 필요한 거점들에 공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정교 부스터즈 대표이사는 "서울반도체의 썬라이크는 블루라이트를 최소화하고, 자연광에 가까운 스펙트럼으로 사람뿐만 아니라 펫, 식물에게도 유익한 빛을 내는 차세대 LED 기술"이라며 "LED 제품에 최적화된 광고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실내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존 LED 시장을 공격적으로 교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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