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시, 노동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평가 우수 등
![[울산소식]시, 노동부,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평가 우수 등](https://img1.newsis.com/2022/07/05/NISI20220705_0001034522_web.jpg?rnd=20220705100939)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평가는 한국고용정보원이 매년 자치단체별 일자리 사업을 상호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 등급은 S, A, B, C, D 5등급으로 나뉘며, 고용노동부가 교부하는 국고보조금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된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별 평균 A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내일채움공제 사업과 숙련 퇴직자 재취업 지원금 사업은 S등급을 받아 사업의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
또 조선업 고용시장의 저임금·고강도 문제로 인한 인력 수급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재직자 희망공제 사업과 조선업 특화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시행했다.
그 결과 2024년 9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피보험자 수는 8.1% 증가했고, 빈 일자리 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9% 감소했다.
◇시, 식품위생업소 융자 지원사업
울산시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2025년도 울산시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융자 지원 규모는 총 5억원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시행된다. 융자 조건은 융자 종류에 상관없이 대출 금리가 연리 0.5%로 책정돼 시중은행보다 낮게 적용된다.
또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영업자들의 원금 상환 부담을 줄인다. 융자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등록 및 신고 된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소이다. 지원 내용은 영업에 필요한 기계 설치, 조리시설 및 화장실 등 영업장 위생시설 개선 자금이다.
융자 종류별 한도액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 업소 최대 2억원, 식품제조·가공업소(즉석판매제조·가공업 포함) 1억원, 식품접객업소 5000만원(화장실만 개선할 경우 1000만원)이다.
융자를 받고자 하는 영업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www.ulsan.go.kr)을 참고하거나 시 식의약안전과(052-229-3654) 또는 관할 구·군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