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예방 총력
![[양산=뉴시스]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 포스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31/NISI20241231_0001740359_web.jpg?rnd=20241231093618)
[양산=뉴시스]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안내 포스터.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료기관 300곳의 표본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739명을 기록했고, 이는 2016년 86.3명에 이어 최고치다.
현재 유행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대부분 A형으로 이번 절기 예방접종 백신주와 유사하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아울러 65세 이상은 코로나19 백신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2024년 12월31일 기준) 13세 이하 어린이 2만5617명(65.5%), 임신부 1101명(59.9%), 65세 이상 어르신 5만1598명(80.1%),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어르신 3만1580명(49.0%)의 접종을 완료했다.
앞으로 가족모임, 해외여행, 면회 등 이동량이 많고, 집단활동이 활발해지는 설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고위험군 무료접종 대상자는 물론 미접종 시민들의 예방접종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보건소는 인플루엔자는 통상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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