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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강구안에 정박 중 화재 어선, 관광객 구경거리 돼

등록 2025.01.13 08:05:27수정 2025.01.13 08: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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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강구안에 정박중인 3t급 화재어선이 지난 주말(11~12일) 수 많은 관광객들의 구경거리로 등장했다. 이 어선은 통영시 동호동 남방산 입구의 강구안에 정박되어 있으며, 지난 11일 오후 1시 38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기관실과 선미부분이 탓다.2025.01.13.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강구안에 정박중인 3t급 화재어선이 지난 주말(11~12일) 수 많은 관광객들의 구경거리로 등장했다. 이 어선은 통영시 동호동 남방산 입구의 강구안에 정박되어 있으며, 지난 11일 오후 1시 38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기관실과 선미부분이 탓다.2025.01.13. [email protected]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강구안에 정박 중인 3t급 화재선박이 지난 주말(11~12일) 수 많은 관광객들의 구경거리로 등장했다.

통영시 동호동 남방산 입구의 강구안에 정박된 화재어선 A호는 지난 11일 오후 1시38분께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기관실과 선미부분이 탄 3t급 어선이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1일 오후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통영소방서와 합동으로 육상과 해상에서 소화펌프를 이용하여 화재를 진화했다.

이날 통영해경은 2차 사고방지 예방을 위해 선박 밀집구역에 위치해있던 화재 어선을 약간 이동시켜 정박시키고, 상세 피해확인 및 화재감식을 진행 중이다.

그런데 주말을 맞이해 통영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하나의 관광거리였다.

시민 A씨는 "하필 화재어선이 정박된 강구안은 남망산공원에서 항남동을 연결하는 강구안 보도교 가까이에 위치, 오고가는 관광객들에게 눈요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다른 시민 B씨는 "화재선박을 아무리 감식을 한다 하지만 강구안에서 이동시켜 할 수 없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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