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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성 사업 완료

등록 2025.01.13 13: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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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수성구는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사진 = 대구시 수성구 제공) 2025.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시 수성구는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은 주민들의 순환산책로 조성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해 추진했다.

조성된 순환산책로는 4.61㎞로 도심 산지형 공원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긴 길이로 설계됐다. 대나무, 소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감태나무 등 군락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면을 완만하고 평탄하게 시공했다. 일부 계곡 구간에는 목재 다리를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을 고려했으며 그 외 구간은 맨발 산책이 가능하도록 인공 시설물을 최소화했다.

성인 기준 약 1시간 30분 내에 한 바퀴를 돌 수 있으며 운동과 산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황금동, 범어동, 만촌동 등 인근 지역 약 10만여명의 주민들에게 간접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범어공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맨발 걷기 치유 공간"이라며 "올해도 추가적인 진입로 정비와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구민들이 항상 찾는 명품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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