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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전구민 '해피 생활민원서비스'…이용률 42%↑

등록 2025.01.14 11: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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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해피 생활민원 서비스' 이용 대상을 구민 전체로 운영한 결과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동구는 사회 취약계층만 이용 가능하던 해피 생활민원 서비스를 지난해 1월부터 일반 구민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했다.

그 결과 전체 이용 건수가 2023년 3937건에서 지난해 5607건으로 42% 늘어났다.

이 서비스는 가사 도움 서비스와 공공시설물 정비 등 2개 분야로 지원된다.

대상 확대에 따라 가사 도움 서비스는 2023년 1457건에서 지난해 1972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가사 도움 서비스의 40%인 781건은 일반 구민이 이용했다.

공공시설물 정비는 2023년 2480건에서 지난해 3635건으로 증가했다.

동구는 지난 2006년부터 해피 생활민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는 소규모 수리(못박기, 문고리 교체, 실리콘 부분 작업 등), 전기 분야(전등·스위치·콘센트 교체 등), 배관 분야(싱크대·세면대·변기 부속품 교체 등) 등이다.

일반 구민은 필요한 재료 구비 후 신청이 가능하다. 사회 취약계층은 부품비용 연 5만원 이내일 경우 무상 지원된다.

다만 파손과 안전상 문제 발생 예상 수리, 미관을 위한 수리, 광범위한 집수리, 전문성이 필요한 수리, 가전제품 수리, 빈집·사업장 등 본인 실거주용 이외 공간은 제외된다.

동구는 주민 신청 편의를 위하여 올해 상반기 홈페이지 내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기존처럼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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