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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창녕서 발생'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등록 2025.01.15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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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확산 방지 총력

[창원=뉴시스]14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H5형 항원 검출)이 발생한 경남 창녕군 대합면 한 육용오리 사육농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5.01.14.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14일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H5형 항원 검출)이 발생한 경남 창녕군 대합면 한 육용오리 사육농장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올해 겨울 처음으로 창녕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1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3일 창녕군 대합면의 한 육용오리 사육농장에서 검출된 공통항원(H5형)의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한 결과, 14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기 때문이다.

경남도 재대본은 박완수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재난상황관리반 등 13개반, 15개 부서와 5개 유관기관을 포함해 구성했으며, 16명이 상시비상체제로 근무한다.

경남도는 해당 부서와 경남수의사회 등 유관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해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와 가금농장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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