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활력 마중물" 양산시, 예산 5000억 상반기 신속 집행
소비촉진·지역상권 활성화, 다양한 대책 마련 당부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 주재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정기 티타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17/NISI20250117_0001752808_web.jpg?rnd=20250117152158)
[양산=뉴시스] 나동연 시장 주재로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정기 티타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1.1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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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17일 나동연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추진을 위한 2025년 첫 정기 티타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 및 경기 둔화와 불확실성 확대로 위축된 지역 체감 경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공공재정이 민생활력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올해 시 예산 5000억원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해 신속집행하고 소비 촉진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관단체·기업체·시민 등 민간 참여 독려 및 분위기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민관이 함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교통, 청소, 안전, 의료, 물가 관리 등 전반적인 생활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 체제 구축, 출향인과 방문객들이 변화된 도시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 및 각종 시설물 점검에 최선을 다할 것을 요청했다.
나동연 시장은 "현재의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공직사회가 중심 잡고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현재의 위기도 극복될 것이다"며 "시민의 소중한 일상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민생 현안을 더욱 꼼꼼히 챙기고, 한 치의 공백도 없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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