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건축 설계 공모
귀농·고령화 등 다양한 농업 분야 교육 공간 조성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15/NISI20241115_0001704758_web.jpg?rnd=20241115161326)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은 2023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경남도 지방재정 투융자심사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올해는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8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농업 구조의 변화와 귀농인의 유입 등으로 인한 교육수요 증가에 대비해 고도화된 교육 시설의 부족을 해결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요 계획은 양산시농업기술센터 부지 내 현재 사용 중인 노후화된 생활과학 교육관과 농기구 훈련장을 철거한 후 이 위치에 지상 4층 건축 연면적 2600㎡ 규모의 다목적 교육장, 강당 등 교육 및 지원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사업에는 총 123억20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그중 국비 51억5000만원, 도비 15억4500만원, 시비 56억2500만원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스마트 교육관 건립으로 쾌적하고 넓은 교육 시설을 설치해 다양한 농업인 교육수요를 충족하고, 다목적 공간의 활용을 통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중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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