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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민생경제특위 신설한다…"소상공인 등 지원"

등록 2025.01.21 11: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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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소상공인경영회복지원 적극 협력"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등이 21일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신년회견을 하고 있다.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등이 21일 오전 시의회 기자실에서 신년회견을 하고 있다. 2025.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21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신년회견을 열고 "지역 경기와 서민경제가 정말 어렵다. 코로나 3년을 견디고 좋아질까 했는데 탄핵정국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제주항공 참사로 연말특수도 사라져 안타까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대전시가 소상공인경영회복지원사업으로 345억원을 추경에 편성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2월 10일부터 시작하는 임시회에서 잘 의결하겠다. 이 부분에 대해선 의원들이 충분히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집행부와 다른 생각이 전혀 없다"고도 했다.

이어 "시의회도 편성된 예산을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하고, 특위 중심으로 전통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을 만나 의견을 듣고 필요하면 조례를 제정하거나 개정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조 의장은 생활정치에 힘쓰고, 혁신자문위원회 가동을 통한 지속적 혁신,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밖에 일부 시의원이 서울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한 것에 대해선 "일부 의원이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참석한 것으로 아는데, 일일이 확인해보지 않았고, 의장이 이렇게 저렇게 말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방정치를 하는 의원으로서 중앙정치에 깊숙히 개입하는 것 보다는 시민안정과 민생정치, 생활정치를 통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한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했다.

조 의장은 "정치와 경제, 안보가 엄중한 상황"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시민에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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