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양산 주남 등 5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완공시 7조원 생산유발·4만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양산 가산 등 8곳 준공, 사천 축동 등 2곳 부분준공
![[창원=뉴시스]경남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사진=경남도 제공) 2025.01.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1755983_web.jpg?rnd=20250122111500)
[창원=뉴시스]경남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 조성 현장.(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지정 계획에 포함된 신규 산업단지는 양산 주남일반산단, 창원 호계일반산단, 밀양 태영일반산단, 밀양 상남2농공단지, 진주 문산생물산업2 농공단지으로, 총면적은 60만㎡에 달한다.
5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7조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4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도는 또 올해 안에 양산 가산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8개 산업단지를 준공하고, 사천 축동일반산업단지 등 2개 산업단지는 부분준공해 경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구조 고도화, 도시·지역개발을 촉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현재 전국 1322개의 산업단지 중 가장 많은 15.7%, 208개를 보유하고 있다.
![[창원=뉴시스]경남 하동 대송산업단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2025.01.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1755987_web.jpg?rnd=20250122111545)
[창원=뉴시스]경남 하동 대송산업단지 전경.(사진=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도는 국가산업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올해 3월과 6월 준공 예정인 166만㎡ 규모의 '경남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83만㎡, 사천지구 83만㎡)와 165만㎡ 부지의 '밀양 나노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를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9개 기관 40명으로 분양 활성화 전담반(TF)을 구성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3년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어 창원시 북면과 동읍 일원에서 추진 예정인 '창원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도 상반기 중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중앙도시계획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창원=뉴시스]2025년 경남 산업단지 지정계획 및 준공예정 산업단지.(자료=경남도 제공) 2025.01.22.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2/NISI20250122_0001755979_web.jpg?rnd=20250122111411)
[창원=뉴시스]2025년 경남 산업단지 지정계획 및 준공예정 산업단지.(자료=경남도 제공) [email protected]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경남도는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면서 "이는 국가경제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입지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조기 조성을 통해 경남경제 성장의 주춧돌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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