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절기 안전 취약한 광산 집중 점검…"재해예방 최선"
상반기 중 재해 우려 광산 민관합동 점검
![[영월=뉴시스] 강원 영월군 상동광산 갱내에서 조사단이 텅스텐 광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 알몬티 제공) 2024.1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29/NISI20241129_0001716451_web.jpg?rnd=20241129120325)
[영월=뉴시스] 강원 영월군 상동광산 갱내에서 조사단이 텅스텐 광체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사진= 알몬티 제공) 2024.1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동절기 취약 요인을 중심으로 광산안전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23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관련 협회 등과 함께 2025년 동절기 광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갱외작업장은 조기 일몰에 따른 가시거리 단축과 운반도로 결빙, 기계시설 오작동 등이 겨울철 점검 요인으로 꼽힌다. 갱내작업장의 경우 겨울철 출수 및 낙반으로 인한 재해 위험이 존재한다.
점검 참석자들은 안전사고 방지 대책 방안으로 ▲광산안전시설의 신속한 지원 ▲재해사례 공유 및 민관 광산안전검사 강화 ▲광산의 자체 안전점검 시행 ▲광산안전교육의 효율화 등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는 광산안전사무소가 직접 주관해 재해 우려 광산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상반기에 실시하고, 광산 근로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연중 일정에 따라 지속 시행하여 광산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은 "광산현장은 동계 추위로 인해 재해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어 근로자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재해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취약부분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보다 강화된 광산안전검사를 통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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