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 만든다

고창군청. *재판매 및 DB 금지
물가종합상황실을 오는 28일까지 운영되며 물가대책반 5개반을 편성·운영함으로써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농산물 4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의 가격과 수급 동향을 관리하는 한편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고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16개 성수품 품목의 가격정보와 고창군 생활물가정보를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군민들에게 경제적 소비의 지침이 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불공정 상거래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물가대책반은 소매점포, 골목슈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가격담합, 원산지 허위표시, 섞어 팔기, 불법유통 등의 행위를 살핀다.
또 명절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와 협력한 전통시장 장보기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고창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명절 동안 기존의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조정(지류상품권 구매한도 30만원)했고 선할인 10%에 카드형 상품권 사용 시 추가 인센티브 10%를 후캐시백으로 지원함으로써 최대 20% 할인 혜택을 준다.
심덕섭 군수는 "물가종합상황실 운영 및 명절기간 중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통해 지역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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