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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올해 노인 일자리 429개 증가…"2월부터 본격 사업"

등록 2025.01.30 1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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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니어클럽 포함 7개 기관이 맡아

[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전년 대비 429명이 증가한 5264명의 노인 일자리를 확보했다며 내달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비 230억원이 투입되는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활동 4103명 ▲참여자 경륜을 발휘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 930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공동체사업단 173명 ▲민간업체 인력파견 사업인 취업지원형 20명 및 전담인력 38명 등 4개 유형이다.

수행은 남원시니어클럽을 포함한 7개 기관이 맡았다.

참여하는 노인층은 노인 일자리 발대식을 통해 활동 전 사업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까지 받게 돼 효과적인 활동이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앞서 운영되고 있는 노인돌봄홍반장, 경로당도우미 등 사업의 효과가 높은 일자리를 확대 운영하고 폐지수집 어르신 지원, 응급안전안심장비 모니터링단,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보호구역 순찰반 등 5개 사업을 추가했다.

최경식 시장은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가 크게 증가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참여와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노인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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