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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구속파면' 현수막 훼손·분실…정의당 부산시당 경찰 신고

등록 2025.01.24 14:32:41수정 2025.01.24 17: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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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정의당 부산시당의 훼손된 현수막 (사진=정의당 부산시당 제공) 2025.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정의당 부산시당의 훼손된 현수막 (사진=정의당 부산시당 제공) 2025.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긴 야당의 현수막이 잇달아 훼손 및 분실되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정의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지난 15일 게시된 부산 동구의 한 정치현수막 지정 게시대의 '윤석열 구속파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가 적힌 현수막이 훼손됐다.

현수막은 전체적으로 훼손됐으며, 특히 정당 이름이 적힌 부분은 날카로운 도구로 훼손된 듯 보였다.

또 부산역 광장 앞 정당 게시대에 걸린 현수막은 아예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정의당 부산시당은 이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정의당 부산시당 관계자는 "정당의 재산 피해와 정당의 통상적인 정치활동 방해 등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다"며 "경찰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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