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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토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2개 도로 선정

등록 2025.01.24 14: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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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시스] 함양군청 함양군 2개 도로 사업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선정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함양군 2개 도로 사업 국토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선정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관내 2개 도로 사업(1315억원)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군 사업은 국도 24호선 지곡면 지곡나들목에서 안의면 안의교차로를 연결하는 4.8㎞ 구간(528억원)의 4차로 확장 사업과 주요 간선도로인 국지도 37호선 백전면에서 서하면 구간(3.2㎞, 787억원)의 2차로 개량 사업이다.

국도 24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은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로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교통수단인 대형 차량과 농월정 관광지, 용추계곡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어 따라 추진된다.

국지도 37호선 2차로 개량 사업은 도로의 굴곡과 급경사로 인해 겨울철 잦은 강설 시 차량 통행에 제한이 발생해 우회도로의 필요성이 제기된 사업이다. 지역 주민들 역시 지속적으로 도로 개량을 요구해 왔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상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라며 “조사 대상 사업들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중앙부처, 경남도와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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