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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캐피탈, 최대 1억5천만 달러 해외 자금조달

등록 2025.02.06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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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홍콩계 등 신디케이트론 도입 약정

[서울=뉴시스] 메리츠 캐피탈 권태길 대표. (사진=메리츠캐피탈 제공) 2025.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메리츠 캐피탈 권태길 대표. (사진=메리츠캐피탈 제공) 2025.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메리츠캐피탈이 대만계 시노팩은행, 타이신은행 및 홍콩계 대주단 등으로부터 최대 미화 1억5000만달러(한화 약 2175원)의 신디케이트론(여러 은행이 구성하는 집단대출) 도입 약정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메리츠캐피탈은 약정 체결일부터 3개월 이내 미화 1억달러를 인출할 예정이다. 6개월 이내 최대 5천만달러 증액이 가능하다. 차입기간은 최초 인출일부터 3년이다.

이번 사례는 여전업계 최초로 해외 신용등급 없이 순수 국내 신용등급만으로 성사된 해외 자금조달이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조달금리 역시 국내 회사채 발행 금리 수준으로 이뤄졌다.

메리츠캐피탈 관계자는 "해외 신용등급이나 그룹사의 보증없이 단독으로 해외 자금조달에 성공한 업계 최초 사례"라며 "메리츠금융그룹 및 메리츠캐피탈의 안정성과 신인도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달 건은 한국투자증권이 단독으로 주관해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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