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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재벌집' PD와 사극…'신의 구슬'

등록 2025.02.07 10: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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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왼쪽), 이성민

안보현(왼쪽), 이성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안보현이 '재벌집 막내아들'(2022) 정대윤 PD와 손 잡는다.

JTBC '신의 구슬'은 몽골제국과의 30년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이다.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선 호송대와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고군분투를 그린다. 정 PD와 '녹두꽃'(2019) 정현민 작가가 만든다.

안보현은 호송대 도령 '백결'을 맡는다. 기적의 힘을 지닌 고려판 성배인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선다. 열정과 순수함을 지닌 청년 장수다. 왕실을 지키는 친위대 견룡군이었지만, 황제의 막내딸 경화궁주 '왕희'(수현)를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대 지휘관에 임명 돼 사지로 내몰린다.

이성민은 고려판 특수부대 야별초 별초장 '최구'다. 격전지를 전전하다 호송대 별초장에 발탁, 애송이 지휘관 백결을 만난다. 하윤경은 강화도 저잣거리 청루 주모 '걸승'으로 분한다. 백결이 보주 호송대 길잡이를 요구하면서 인생이 꼬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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