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캔버스엔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6억원으로 45.1% 감소했고 순손실은 69억원으로 적자를 유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