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애셋맘 맞아?…40세 안 믿기는 동안 근황
![[서울=뉴시스] 가수 별(40·본명 김고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7/NISI20250207_0001765232_web.jpg?rnd=20250207135020)
[서울=뉴시스] 가수 별(40·본명 김고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가수 별(40·본명 김고은)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6일 별은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외출"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사람과 함께 찍은 별의 투샷이 담겼다.
별은 시스루뱅 스타일의 앞머리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긴 생머리로 청순한 분위기까지 풍겨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별은 "우연히 만난 꼬마 눈사람은 꽤 귀여웠다"면서도 "눈 내리는 하굣길이 위험하거나 불편하진 않을까 아이들 걱정부터 든다"고 말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쁜 학생" "고양이 귀를 가진 눈사람이 정말 귀엽다" "언니 고등학생 아니죠?" "더 어려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모델 송해나는 "언니도 조심해요"라며 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2017년 둘째 아들, 2019년 셋째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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