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대학 졸업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 창원시, 구청,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보반이 지난 7일 7일 창원문성대 졸업식장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0/NISI20250210_0001766342_web.jpg?rnd=2025021010124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상남도, 창원시, 구청,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홍보반이 지난 7일 7일 창원문성대 졸업식장에서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5.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상남도, 창원시, 구청,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은 대학교 졸업식장에서 전세계약 유의사항이 담긴 전단을 배부한다.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들이 사기 범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난 7일 창원 문성대를 시작으로 13일 마산대, 14일 창원대·창신대, 20일 경남대 졸업식과 연계해 펼쳐진다.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려면 계약 전 무허가·불법 건축물 여부 확인, 적정 시세 확인, 선순위 권리 관계 확인,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를 확인하고 계약 체결 시에는 임대인 신분확인, 공인중개사 정상영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계약 후에는 전입신고와 전세보증금 보증가입을 필수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박현호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은 "전세사기 피해는 사후 대책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전세계약 시 반드시 꼼꼼하게 확인하고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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