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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95개 안건 처리예정

등록 2025.02.10 11: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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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업무보고 청취 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10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를 열고 있다. 2025.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가 10일 제284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를 열고 있다. 2025.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의회는 10일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6건을 비롯해 시장 제출안 64건, 교육감 제출안 5건 등 모두 9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대전시와 교육청으로부터 올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대전시가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의도 벌인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민숙(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이 교육감을 대상으로 시정질문에 나서 무상교복 지원 사업의 실태와 개선방안,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과 관련한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와 함께 이금선(국민의힘·유성구4)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영유아보육료 인상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건의안은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에 추가경정예산에서 영유아보육료 증액을 건의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정명국(〃·동구3) 의원이 ‘취약 노인 손·발톱 위생관리 지원 대책', 황경아(〃·비례) 의원이 ‘시의원 공무국외출장 중요성 제고', 이한영(〃·서구6) 의원이 ‘둔산선사유적지 활성화 방안 및 노후 공공임대주택 공실 대책 마련 촉구', 이병철(〃·서구4) 의원이 ‘난방취약계층 지원 정책 촉구', 송활섭(무소속·대덕구2) 의원이 '대전시 에너지자립도 문제와 개선방안'을 주장했다.

조원휘 의장은 "추경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위기극복 맞춤형 예산을 지원하고 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의회 차원에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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