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워케이션 성지' 와카야마 대표단, 부산 방문…박형준 "교류 기대"
워케이션 포함 상호 교류 및 협력 논의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만나 워케이션 활성화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1/NISI20250211_0001767173_web.jpg?rnd=20250211091331)
[부산=뉴시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일본 와카야마현 대표단과 만나 워케이션 활성화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논의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5.02.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지난 10일 연제구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키시모토 슈헤이(岸本周平) 와카야마현 지사, 야마시타 나오야(山下直也) 한일친선 와카야마현 의회 의원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표단 14명이 부산을 방문해 박 시장을 만나 부산-와카야마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박 시장은 먼저, "와카야마현은 일본 휴가지 워케이션의 성지"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관련 분야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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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부산시와 와카야마현은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문화 선도와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서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유기적으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키시모토 슈헤이 와카야마현 지사는 "지난 휴가지 원격근무(워케이션) 활성화 협약 체결 이후 와카야마에서도 양 지역 간의 친선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부산시민들이 와카야마를 편하게 다녀갈 수 있도록 우리 와카야마현도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부산은 역사적으로 일본과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었다"라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만들고 일본의 다양한 도시들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쓸 것이고 부산과 와카야마현의 휴가지 워케이션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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