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함상공원,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8000만원 확보
![[김포=뉴시스] 함상공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12/NISI20250212_0001768612_web.jpg?rnd=20250212151527)
[김포=뉴시스] 함상공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올해 '경인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에서 '김포 함상공원'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인지역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사업은 관광객 지역분산 및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위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경인지역 대표 관광지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2023년 기준 연간 방문객 20만명 이하의 경기·인천지역 기초 지자체 관광지를 공모접수 받아 최종 1개소를 선정했다.
김포함상공원은 2006년 퇴역한 실제 운봉함을 기반으로 조성된 함상 테마 공원으로 수도권과 가까운 거리에서 해양, 역사, 문화,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곳임에도 체험 콘텐츠와 볼거리 등이 다양하지 않고 대부분 대명항을 들르는 관광객들이 경유해 가는 경향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였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김포함상공원에서는 운봉함 갑판을 활용한 포토존 조성, 선상 카페 및 선셋 디너 등 선셋 힐링 프로그램 운영, 어촌뉴딜300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공원 광장의 야외 분수대를 활용한 분수 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함상공원은 대명항과 덕포진, 평화누리길 등 연계 관광지 및 인근 맛집과 대형 카페가 많다"며 "이러한 자원들을 활용해 김포의 숨은 관광지에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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