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년 주거부담↓·정착률↑…'매입임대주택' 공급
![[고창=뉴시스]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첫번째)가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에게 시설수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3/NISI20250213_0001769890_web.jpg?rnd=20250213184010)
[고창=뉴시스] 심덕섭 고창군수(왼쪽 첫번째)가 '청년 매입임대주택'의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에게 시설수준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 줄 것을 지시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군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나아가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고창읍 성산3길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곳에 마련됐다.
총 12호의 주택이 청년들에게 제공되며 상반기 7호, 하반기 5호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들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 필수가전을 기본적으로 구비했고 시세 대비 50% 이하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가 책정됐다.
임대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회 총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자산 기준을 검토한 후 2월 중 최종 입주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며 선정된 입주자는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입주할 수 있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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