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 식품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기업당 최대 2억원
사업 참여 중소·중견 수산 식품 제조기업 공개 모집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는 오는 4월 중순까지 '2025년도 수산 식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 및 중견 수산 식품 제조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수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처 협업형 수산 식품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수산 식품' 분야는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15개 내외의 수산 식품 제조기업을 선정하고 기업당 최대 2억원(총사업비의 50%)을 지원해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구축 이후 해수부는 해외 식품 규격 등 국제인증 취득, 수산물 수출통합브랜드(K-FISH) 신규 취득 등 참여기업이 희망하는 서비스를 지원해 수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김 등 우리 수산물에 대해 세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세계인의 눈높이와 입맛에 맞춘 수산 식품을 적기에 공급할 필요가 커지고 있다"며 "이번 부처 협업 사업으로 수산 식품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촉진해 원물 위주인 우리 수산물 수출 품목을 고부가가치화하고 글로벌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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