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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반드시" 곡성군, 역사박물관 건립 재추진…유물 확보 '총력'

등록 2025.02.24 16: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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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뉴시스] 곡성군 역사박물관 건립 재도전.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곡성군 역사박물관 건립 재도전. (사진=곡성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난해 좌절된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해 문체부 사전평가에 재도전한다.

곡성군은 역사문화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인 '역사박물관 건립'에 재도전 하기 위해 유물을 수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박물관 건립을 위해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해야만 한다. 곡성은 지난해 하반기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최종 평가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곡성군은 사전평가에서 제기된 전시운영 등에 대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시를 위한 유물 확보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유물은 소장자 등을 수소문해 직접 찾아가는 현지 조사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소유 유물에 대한 기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증된 유물은 향후 전시와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문화체육관광부 사전평가 통과를 목표로 역사박물관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소장 유물 확보가 박물관 건립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유물을 최대한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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