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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기상청과 청소년 기후·금융 교육 맞손

등록 2025.02.25 13: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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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BNK부산은행은 25일 부산 남구 본점에서 부산지방기상청과 기후변화과학 및 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BNK부산은행은 25일 부산 남구 본점에서 부산지방기상청과 기후변화과학 및 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은행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부산은행은 25일 부산 남구 본점에서 부산지방기상청과 기후변화과학 및 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후변화과학과 금융 지식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자원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르면 4월부터 일선 학교에서 기후변화과학과 금융이 융합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손대진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변화과학 교육과 금융교육이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정 부산지방기상청장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미래 세대에게는 기후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지속적인 교육이 필수"라며 "기후변화를 일상에서 친숙한 금융과 접목함으로써 기후변화과학에 대한 학교 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은행은 ▲1사1교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기부사업 분야 16년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재선정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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