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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인구대응 '미래세대 상생협의체' 출범

등록 2025.02.25 16: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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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가 25일 한 호텔에서 '동구 미래세대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2.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가 25일 한 호텔에서 '동구 미래세대 상생협의체' 출범식을 열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2.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25일 인구 위기 대응을 위한 '동구 미래세대 상생협의체'를 출범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미래에 인구를 밝히다'를 슬로건으로 박희조 구청청장과 오덕성 우송대 총장, 김한성 동구청년네크워크위원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민간위원이 5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인구구조 대응과 보육·교육, 청년·일자리, 가족·노후, 정주환경 각 분야에서 인구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구는 2014년 이후 감소하던 인구가 지난해 8월부터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2030년까지 생활인구를 포함한 인구 30만 명 회복을 목표로 정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인구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결해 2030년 30만 인구 회복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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